기사 (3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60세이상 주민 대상 무료 치매조기검진 실시 광주시 보건소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4만5천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치매는 어르신들게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까지 안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다.하지만 치매는 조기 발견하면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치매 증상의 발병 시점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 있다.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4개 보건지소(오포, 초월, 퇴촌·남종, 도척), 12개 보건진료소(태전, 능평, 선동, 의학 건강 | 송길용 기자 | 2015-04-09 13:54 '입 속 건강' 시민 관심 높인다 '입 속 건강' 시민 관심 높인다 경긷도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제70회 치아의 날(6.9)을 앞두고, 건치인 선발대회와 구강건강 가족신문 만들기 공모전을 열어 입 속 건강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로 했다.건치인 선발대회는 각 구 보건소가 오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 접수 때 참여자의 구강검진을 해 치아가 건강한 어린이와 어르신 36명을 선발한다. 대회는 ▲6세 유아(2010년생) 15명 ▲초등학교 5·6학년 15명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0년 6월 8일 이전 출생 기준) 6명 등 3개 부분별로 치러진다. 구강건강 가족신문은 초등학생을 대 의학 건강 | 송길용 기자 | 2015-04-02 11:37 광주시 보건소, 아름세 자원봉사단 4월 보수교육 광주시 보건소, 아름세 자원봉사단 4월 보수교육 광주시 보건소 소속 아름세 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단원 38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아름세 자원봉사단은 소외된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 말벗과 반찬 봉사, 건강관리 등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이날 교육은 발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대 지역사회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을 위한 발마사지 이론교육과 족욕, 발바닥 지압판, 발끝치기운동 등 『함께하면 좋은 발 운동』을 2인 1조 실습했다.봉사단 관계자는 “당뇨와 붓거나 열나는 발에 효과적인 마사지 기술을 습득해 지역 의학 건강 | 이화윤 기자 | 2015-04-02 11:30 광주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서비스 제공 광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30세 이상 시민에게 상담을 통해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관리서비스 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사증후군이란 장기에 지방이 쌓여 대사반응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장기간 방치하면 성인병 등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대장암 발병률이 2∼6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평소 건강을 자부했단 A씨(40세)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결과를 받고 깜짝 놀랐다. 자각증상이 전혀 없던 A씨가 검사결과 당뇨병이 의심될 의학 건강 | 송길용 기자 | 2015-03-16 11:39 성남시 3개구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성남시 3개구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3월 6일부터 5월 말까지 보건소 일정별로 각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한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1955년생) 어르신으로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1940년생)은 필수 검사 대상이다. 3개구 보건소·성남시 노인보건센터 간호사가 48개 동 주민센터로 출장을 나가 간이 인지 기능검사(MMSE-DS) 도구로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대상자와 1:1 상담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증세 어르신은 분당차·분당제생·분당서울대·보바스기념 의학 건강 | 이화윤 기자 | 2015-03-05 14:42 개인 유전 정보, 전립선암 치료 열쇠 전립선암은 서구에서 남성 고형암중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국가암등록 통계 결과 남성암중 발생률 5위 및 유병률 3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많은 환자들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아 치료받고 있다. 또한 연간발생률의 증가속도도 모든 암종에서 2위를 차지할 만큼 유병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인에서의 전립선암은 발생률이나 악성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각 개인마다 치료에 대한 반응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현재 인종이나 사람마다 다르게 발현되는 유전적 차이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의학 건강 | 이화윤 기자 | 2015-01-30 14: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